Technology
목표만 주면, 현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이유
비스캣의 기술은 세 단계로 동작함. 현장을 이해하고, 무엇을 할지 정하고, 로봇이 실제로 움직임. 실행 중 생긴 상태와 예외는 다시 계획 단계로 돌아감.
지시를 받은 로봇이 경로·속도·안전을 계산해 실제로 움직임
번호가 붙은 항목을 누르면 해당 기술 설명으로 이동함.
Why
로봇 종류가 늘어날수록, SI 고민은 더 빨리 커집니다
제조사마다 데이터 구조·통신·제어 방식이 달라 장비끼리 하나하나 연결함. 장비가 늘면 연결은 제곱으로 늘고, 연동과 디버깅도 함께 늘어남.
장비마다 따로 맞춘 연결이 쌓여 유지보수 비용이 커지고 특정 업체에 묶임.
기능을 추가하거나 로봇을 바꾸면 기존 시스템까지 다시 설계·개발해야 함.
업그레이드·확장을 적용하는 동안 운영 중단이 생기고 납기에 영향을 줌.
01 · Ontology
로봇 대신, 온톨로지가 '박스'와 '창고'의 뜻을 압니다
로봇은 '박스'와 '창고'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지 못함. 그래서 지금은 개념 하나하나를 코드로 알려 주는 SI 프로그래밍이 필요함. 비스캣의 온톨로지는 현장의 개념·속성·관계·제약을 하나의 지식 그래프로 기록해, 사람이 짧게 말해도 빠진 정보를 지식이 채움.
경우마다 코드를 추가하지 않고 관계만 기록함. 나머지는 추론으로 답을 찾음.
새 장비는 노드로 등록하면 기존 지식을 그대로 재사용함.
현장마다 코드를 새로 만들지 않고, 다시 쓸 수 있는 지식을 쌓음.
명령 한 마디를 다섯 번의 질문으로 풂
02 · Planning & Re-planning
목표만 주면 계획은 자동, 막히면 다시 세웁니다
미션을 Task와 Action으로 나누고, 누가 어떤 순서로 할지 정함. 예외가 생기면 영향받는 작업만 다시 배정함.
미션 → Task → Action으로 나누고 선후 관계를 자동으로 정함.
할 수 있는 일·가용 시간·거리를 따져 여러 계획안 중 가장 짧게 끝나는 안을 고름.
작업별 실제 소요 시간과 성공률을 쌓아 다음 계획에 반영함.
미션 → Task → Action
자원 배정
예외가 생기면 고장 난 로봇팔 #1의 조립 작업만 로봇팔 #3에 재배정함. 나머지 작업은 그대로 진행됨.
03 · Connector Framework
제조사가 달라도, 같은 방식으로 연결합니다
벤더 어댑터가 제조사마다 다른 데이터 구조와 통신 방식을 온톨로지 의미 모델로 맞춤. 로봇·설비·건물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로 묶음.
규칙·연동 코드를 다시 만들지 않고, 장비가 할 수 있는 일(Capability)만 등록함.
승강기·자동문·충전기 같은 건물 설비와 상위 시스템까지 함께 연동함.
VDA 5050 · MQTT · REST · OPC UA 등 표준 인터페이스 준수를 추진함.
AMR · AGV · 이송 로봇 · 서빙 로봇 · 물류 대차
협동 로봇팔 · 컨베이어 · 스태커 · 검사 지그
승강기 · 자동문 · 차단기 · 출입통제 · CCTV
MES · ERP · POP · PLC · 제조사 FMS
04 · Explainable Operation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이 가능한 근거가 남습니다
결정할 때 거친 추론 경로를 함께 기록함. 사람이 예외를 한 번 풀면, 그 조치도 설비 상태와 함께 남아 다음부터는 시스템이 처리함.
블랙박스 로직 대신 추론 경로가 남아, 원인 추적이 쉬움.
모터 전류·토크, 센서·비전, 설비 알람, 작업자의 조치 순서와 복구 시간을 같이 기록함.
다른 로봇에 재배정하거나 순서를 바꾸는 등, 목표는 유지한 채 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찾음.
결정 기록 예시
- 근거로봇팔 #1 상태: 고장 알람
- 근거로봇팔 #3 Capability: 조립 가능
- 근거가용 시간 · 이동 거리 조건 충족
- 유지목표 납기 · 수량 변경 없음
예외는 처음만 사람이
* 개념 도식. 실제 비율은 현장 검증 후 확정함.
05 · Digital Twin
짓기 전에, 가상에서 먼저 돌려봅니다
현장의 기기·설비를 가상에 똑같이 배치 후 분석하여 결과를 현실에 반영함. STAR-Grapher가 쓰는 온톨로지·작업계획·실행 이력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윈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음.
라인을 바꿨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확인함.
이동 거리 · 대기 · 병목을 미리 파악함.
설비 배치와 통행 폭을 가상에서 검증함.
충돌 · 간섭 · 안전 구역을 사전에 점검함.
* 가상에서 먼저 재배치·재계획하고, 효과를 지표로 산출함.